[뉴스핌=이동훈 기자] "김 탁구를 잡아라" 김택수 전 탁구국가대표팀 감독(현 대우증권 토네이도 감독)은 지난 9일 건국대에서 운영하는 광진구 자양동 도심형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강병직 대표)에서 시니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탁구강습을 실시했다.
김택수 감독은 더 클래식 500의 2주년 기념으로 열린 탁구 강습에서 자세교정 및 테크닉 강습과 함께 김택수 감독을 상대로 1점만 올려도 승리하는 '국가대표 김택수를 이겨라!' 경기를 진행하는 등 탁구 인구 확산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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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대우증권 감독이 더클래식 입주자에게 탁구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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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