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정부, "LED조명 보급 확대, 2020년 60%로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유주영 기자]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전체 조명 중 60%를 LED로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100% 모두 LED 조명으로 대체된다.

정부는 이같은 정책이 추진될 경우 오는 2020년에는 화력발전소 7~8개 가량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ED산업이 현재의 반도체산업의 규모만큼 성장, 미래성장산업으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녹색 LED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했다.

'LED조명 2060계획'으로 명명된 이번 방안은 LED조명 보급 로드맵 수립, 공공 부문의 대규모 시장 창출, 민간부분의 LED조명 수요 확산, 보급기반 구축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보급 로드맵은 국가 전체 보급률의 경우 2015년까지 30%, 2020년까지 60%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공공기관의 경우 2015년까지 60%, 2020년까지 100%를 달 성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의 시장창출은 내년부터 2013년까지 대규모 공공기관 LED조명 보 급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4대강·세종시·학교·산업단지 등 대규모 보급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지하철과 대중교통, 가로등, 터널조명 등 도로·교통시설 조명은 2012년 부터 LED조명으로 교체를 추진한다.

민간부문의 경우 정부자금 투입보다는 제도개선을 통해 LED 등 고효율조명 사 용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민간 건물·주택에 대해 LED 등 고효율 조명  의무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소상공인 광고간판 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민간보 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으로 올해부터 2015년까지  1000억원이 책정된다.

보급기반 구축 차원에서는 R&D투자 확대로 효율향상과 가격하락을 유도하고,  유통 중인 LED제품 사후관리 강화 등으로 품질 및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며,  대·중소기업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LED산업포럼 신설)해 동반성장의 성 공모델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의 송유종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은 "이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오는 2020년에는 50만kW급 화력발전소 7~8개를  대체하는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LED 산업이 현재 41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산업 수준으로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