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KJ프리텍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1477만원 규모의 보통주 4611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의 교환가액 조정에 의한 자기주식 추가 예탁을 위하이다.
아울러 KJ프리텍은 시가가 하락함에 따라 신주가액을 기존 4378원에서 4292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기존 3941원에서 3863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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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