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온라인 경제미디어인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에 기사를 제공합니다.
뉴스핌은 자체적으로 생산한 모든 기사(하루 500여건)를 블룸버그에 공급하고, 블룸버그의 전세계 독자들이 뉴스핌의 기사를 블룸버그 단말기와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뉴스핌과 블룸버그는 올해초 기사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고 전산연결 등의 작업을 거쳐 이달부터 기사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스핌은 지난 2009년 세계 최대 통신사인 로이터톰슨과 제휴한데 이어 올해는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에도 기사공급 제휴계약을 맺음으로써 세계 양대 통신사와 모두 제휴한 국내 유일의 언론사로 우뚝서게 됐습니다.
경제와 금융의 글로벌화가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를 감안해 뉴스핌은 국내 경제뉴스는 물론 글로벌 경제뉴스도 더욱 획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다 좋은 뉴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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