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푸조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방한에 맞춰 '뉴 508'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 5일 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이자벨 위페르는 기자회견과 영화 시사회, 사진전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다.
한불모터스는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푸조의 프리미엄 CUV 508 SW를 의전차로 지원한다.
한편, 푸조 508 SW는 지난 25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된 프리미엄 CUV 차량으로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 푸조 508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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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