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신경센터 특강 - 뇌졸중과 치매'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경문, 서상원 교수가 참여해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중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과 대표적인 뇌신경계 질환인 치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는 국내 많은 사람들이 병명은 알고 있지만, 정확한 예방 및 치료법은 알지 못하는 뇌졸중과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건강교실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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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