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시중 은행장들의 만찬 회동이 연기됐다. 4.27 재보선 지원 유세와 임시국회 일정 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 관계자는 25일 "이날 여의도에서 열려던 만찬 회동을 정무위원들의 일정 관계로 순연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 회동에는 허태열 정무위원장 및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강만수 산업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회동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정보보안,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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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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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회동에는 허태열 정무위원장 및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강만수 산업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회동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정보보안,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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