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봄철 대표과일인 성주참외 375톤을 사전기획을 통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이상저온으로 과일가격이 강세를 보였던 작년과 달리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좋아 전년대비 가격이 20-30%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해 당도 11도 이상의 참외를 선별, 전년대비 20% 저렴한 2kg(봉)에 7980원에 판매한다.
참외는 갈증해소에 탁월해 이뇨작용을 도우며 피로회복, 신장병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봄철 대표과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