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W호텔 비스타홀에서 PB센터 골드앤와이즈를 거래하는 우수 고객 300명을 초청해 '불멸의 팝, 아카펠라를 만나다' 음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빈 국립음대 출신의 지휘자 최혁재이 이끄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인트라다'가 7080 올드팝을 연주했고, 미국의 남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볼인더하우스'가 팝 명곡들을 선사했다.
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매년 다양한 컨셉의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품격 문화 마케팅을 위해 해외 유명 그룹의 내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불후의 명곡처럼 고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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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