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일본 반사이익, 단기급등 시간문제인 종목!

기사입력 : 2011년04월19일 12:38

최종수정 : 2011년04월25일 08:3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필자는 지경부 신성장동력 추진에 따른, 조만간 시장이슈로 부각될 "시스템 반도체" 관련 특급수혜주 한 종목을 다급히 추천한다.
 
거두절미하고 지금은 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한종목 정도는 편입해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모바일 산업과 스마트키, 전자제품같은 모든 기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발전할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려면 앞으로 기기들이 각기 따로 컴퓨터에 CPU 작용을 하며 자체 지능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치가 바로 시스템 반도체이다.
 
따라서 이제 메모리 반도체 시대는 막을 내렸고, 비메모리 반도체 시대가 개막 되었으며, 앞으로 이 산업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할 초장기 업황으로 발전하게 됨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대한민국에서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최고 핵심수혜업체이면서도 이런 부분들이 전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숨은 비메모리 관련주 한종목을 긴급히 추천드린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수 없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 왜 이 종목이 대박주인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첫째,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 이제 다 날아가고 딱 한 종목 남았다.
 
필자가 그 동안 강조드렸던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그리고 3천원대에서 대대적으로 추천드린 어보브반도체까지 이제 이런 종목들은 바닥 대비 너무도 많이 상승해서 메리트가 없다.
 
그러나 위의 종목들을 능가할 재료가 있음에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정말 철저히 숨겨진 비메모리 관련주 한종목을 또 찾았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시세 터지기 전에 지금 잡아야 한다.
 
둘째, 극심한 초저평가! 실적은 하늘을 찌르고, 주가는 땅을 찌른다
 
동사는 2009년까지만 해도 적자기조를 이어왔지만, 작년 2010년 한해 영업이익이 무려 50억을 돌파하며 완전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도 사상최고치인 1000억을 돌파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부분들이 하나도 주가에 반영이 안 되었다. 솔직히 실적대비 저평가 메리트, 이것 하나만 놓고 봐도 주가폭발력은 충분하다.
 
셋째, 정부 지원육성에 삼성도 뛰어 들었다!
 
이 사업에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자금을 들여 시설투자를 하겠다고 이미 공포를 했고, 정부도 "선택과 집중" 이라는 정책을 통해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동사는 여기에 따른 최고 수혜주로 조만간 급부상하게 될 것이다.
 
넷째, 초장기 업황 싸이클! 이 종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2009년 당시, 자동차 산업에 슈퍼싸이클 바람이 불며, 기아차와 현대차 주가가 무려 1000% 이상 급등하며 지금도 계속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렇듯 슈퍼싸이클에 따른 급등파동은 반드시 그 시작점에서 잡아야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번 종목도 반드시 지금 구간에 매수해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라.
 
다섯째, 일본 반사이익! 단기 급등도 시간문제
 
일본 대지진에 따른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동사의 반사이익은 조만간 극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먼저 대대적인 주가부양에서부터 나타나게 될 것이다.
 
여섯째, 일년간 박스권 흐름 유지! 개인매물 다 나왔고 이제 날아갈 일만 남았다.
 
동사는 일년이상 박스권에서 개인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수급주체 세력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나올 매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내일부터라도 초급등 시세는 바로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된다.
 
부디 지금까지 추천직후 쏟아진 필자의 급등주를 놓친 분 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종목은 앞으로 수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가 될 것 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590번 [아모스]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한솔홈데코/동신건설/코리아나/ISPLUS/DSR제강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투자전문가가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