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제우스는 한국철강과 8억 25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BIPV用 LASER Scrib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대비 0.43%의 규모다.
회사 측은 "차세대 공정인 BIPV 분야에 지속적인 공정평가를 통하여 우수한 품질평가를 인정받은 결과 이번 BIPV Laser Scriber 설비를 수주 받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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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