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5일 채권은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방향성 추종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레벨 부담과 우호적 수급의 균형이 깨지면 기술적으로 수렴 이후 발산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같이 조언했다.
재료 부재 속에 미 금리와 주가, 환율 등 대외변수를 살피는 장세 이어질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마지막 주 국내 1분기 GDP 발표와 26~27일 FOMC, 월말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뚜렷한 모멘텀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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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