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국채 현·선물의 5, 20일 이동평균 공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채권시장은 여전히 여전히 미 금리, 주가, 환율 등 외부 변수와 외국인 매매를 살피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CB를 제외하고는 금통위 전까지 박스권을 벗어날 요인은 많지 않아 보인다는 게 김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커브도 소폭의 움직임만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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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