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채권시장은 재료 부재 인식 속 수급에 대한 기대로 상방경직성을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와 ECB의 금리 인상 여부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숏재료도 없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결산 이후 신규 수급에 대한 기대가 금리 상방 경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캐리를 제외하고는 커브 변화 요인도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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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