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인삼공사(www.kgc.or.kr)가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4억원을 쾌척했다.
한국인삼공사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한국인삼공사 김용철 사장과 KT&G 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 101개 지역아동센터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아동 건강지킴이 ’홍이친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인삼공사의 사회공헌 이념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의 취약한 건강관리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발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국민 건강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3/30/20110330000090_0.jpg)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