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내달 김포한강신도시 Aa-09블록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아파트 1498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0층 12개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 4개 타입 단일평형인 소형평형으로 공급된다.
반도 유보라 2차는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 중심에 위치해 합동분양 업체 중 최고의 입지적 장점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한강 생태공원, 모담산, 운양산 조망과 함께 일부 가구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올림픽대로를 잇는 김포한강로가 오는 6월 개통 예정이며 2012년 48번 국도를 비롯해 김포우회도로 8차선 확장이 2012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3/24/20110324000088_0.jpg)
아울러 김포시가 추진중인 9호선 연장계획이 실현되면 신도시 IC개통과 더불어 반도유보라 단지에서 가까운 상업지구 내 역사가 신설, 향후 최상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반도 유보라 2차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전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했고 타워형 설계된 아파트를 일자형으로 배채해 동 간 간섭을 최소화 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을 비롯해 총 16개소에 달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숲, 물, 컬쳐, 커뮤니티 등 4개 웨이브 콘셉트가 적용됐다.
반도건설 김정호 팀장은 "베이 프리미엄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권이 중시되는 최근 추세를 고려할 때 중소형 평형 인기와 결합한 한강신도시 최초 59㎡ 4.5베이를 적용한 혁신평면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159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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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0층 12개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 4개 타입 단일평형인 소형평형으로 공급된다.
반도 유보라 2차는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 중심에 위치해 합동분양 업체 중 최고의 입지적 장점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한강 생태공원, 모담산, 운양산 조망과 함께 일부 가구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올림픽대로를 잇는 김포한강로가 오는 6월 개통 예정이며 2012년 48번 국도를 비롯해 김포우회도로 8차선 확장이 2012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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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유보라 2차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전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했고 타워형 설계된 아파트를 일자형으로 배채해 동 간 간섭을 최소화 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을 비롯해 총 16개소에 달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숲, 물, 컬쳐, 커뮤니티 등 4개 웨이브 콘셉트가 적용됐다.
반도건설 김정호 팀장은 "베이 프리미엄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권이 중시되는 최근 추세를 고려할 때 중소형 평형 인기와 결합한 한강신도시 최초 59㎡ 4.5베이를 적용한 혁신평면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159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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