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국이 20일(현지시간) 리비아에 대한 2차 미사일 공습을 개시했다고 주요외신이 보도했다.
연합군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위치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관저가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카다피 관저가 영국군의 미사일로 파괴됐는지 여부와 내부에 카다피 국가원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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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