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슈퍼카용 초고성능 타이어인'파일롯 슈퍼 스포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일롯 슈퍼 스포츠는 최고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면의 극한 조건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초고성능 타이어다.
이를 위해 미쉐린타이어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13년이나 연속 우승한 모터스포츠 기술을 적용시키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유럽연합(EU)의 공식 인증기관인 독일의 튀브 주트(TUV SUD)가 시행한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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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