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코스틸(대표 박재천)은 기존 사업의 증설 및 확대를 통해 매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하고, 글로벌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출신의 김정빈 부사장(40)을 경영총괄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사장(사진)은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코넬대학 경제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했으며, 삼정KPMG와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전략기획 본부장을 역임했다.
코스틸은 "김 부사장 영입으로 기존 연강선재사업의 국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김정빈 부사장 약력
- 72년생 강원도 춘천 출생
- 미국 오리건대학 수학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코넬대 경제학 박사과정 수학
- 삼정 KPMG 전략컨설팅그룹 팀장,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전략기획 본부장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