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기자] 하나은행은 국내에 공식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웨이브2에 어플리케이션 사전탑재를 통해 하나N Money(자산관리/가계부)를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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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하나은행은 이와 별도로 국내 최초 바다OS폰을 대상으로 뱅킹서비스 개발을 완료, 삼성 측에서 앱스토어 검수 완료 후 곧 고객들에게 뱅킹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삼성전자는 시너지 효과 측면에서 금융-제조사간 협력의 성공적 사례가 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단말기를 대상으로 제휴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 금융환경의 급속한 진화에 따라 기존업무 개선 및 신규서비스 확충을 통해 스마트금융의 리딩뱅크로서 차별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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