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영업정지 중인 삼화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가지급금을 지급한 첫날 약 4300명이 신청했다.
26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삼화저축은행 삼성동 본점과 신촌지점에는 가지급금을 신청하려는 예금자들이 몰려왔다.
가지급금은 신청 당일 받을 수 있으며 오후 3시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까지 받을 수 있다.
지점 방문 고객은 다음달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 인터넷 신청 고객은 예보 홈페이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신청하면 된다.
지점 방문시 저축은행 거래통장, 이체 받을 다른 은행 통장, 본인 주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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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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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급금은 신청 당일 받을 수 있으며 오후 3시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까지 받을 수 있다.
지점 방문 고객은 다음달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 인터넷 신청 고객은 예보 홈페이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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