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 MC사업본부가 올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6일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태블릿PC의 지속적인 출시와 피처폰의 원가경쟁력 회복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올해 시장전망에 대해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확대로 전년 대비 8% 성장한 14억 300만대로 예상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실적과 유사한 수준의 판매가 예상되며 스마트폰 매출 비중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