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의 MC사업본부가 4분기에 매출액 3조 5757억원, 영업적자 274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휴대폰 매출액은 3조 3283억원, 영업적자는 26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에는 북미, 한국 등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판매 호조로 휴대폰 판매량이 3060만대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매출액도 전분기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매출 상승 및 적자모델 축소에 힘입어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이 중 휴대폰 매출액은 3조 3283억원, 영업적자는 26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에는 북미, 한국 등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판매 호조로 휴대폰 판매량이 3060만대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매출액도 전분기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매출 상승 및 적자모델 축소에 힘입어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