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기아자동차는 24일 신형 '모닝'을 출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년 4개월 간 총 1800억원이 들여 개발된 신형 '모닝'의 판매목표는 올해 22만대, 내년 24만대다.
기아자동차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라며 "동급 최초 6에어백을 기본적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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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