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제이티가 기존 비메모리 검사장비보다 2배 효율의 검사장비를 지난해 개발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7분 제이티 주가는 39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제이티는 'LSI(Large Scale IC)핸들러'를 지난해 개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새로운 장비는 기존 8파라 장비보다 2배 효율이 높은 16파라 장비다.
새로운 장비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좋아 지난해 제이티는 LSI핸들러로만 100억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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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