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CES 2011] LG전자, 스마트 가전 전략제품 한 자리서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열리는 ‘CES 2011’서 스마트 가전 대거 선보여


[뉴스핌=유효정기자] LG전자가 올해 가전 제품 전략의 키워드인 ‘스마트’에 맞춰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LG전자가 냉장고, 세탁기 등 제품에 사용자 편의성을 더한 스마트 가전을 ‘CES 2011’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 등 가정 내 가전제품을 스마트 폰, 스마트 미터(Smart meter, 시간대별 전기의 사용량과 요금을 알 수 있는 전자식 전력량계) 및 인터넷과의 연결을 통해 사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가전이다.
 
LG전자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토털 스마트 솔루션(Total Smart Solution)을 제공해 에너지, 시간,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011년 상반기 중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전기 사용은 최소화’
 
스마트 가전은 지능형전력망(스마트 그리드)을 이용해 시간대별 전력요금에 따라 최적의 운용 시간대를 설정함으로 전기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력회사로부터 전송된 전기요금 예상치에 따라 냉장고의 제빙, 제상 시기를 조절하거나, 세탁기의 작동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주간단위 또는 월간단위로 그 동안 사용한 전기량과 전기 요금을 확인 할 수도 있다.
 
◇ 스마트 액세스(Smart Access)…‘언제·어디서도 제어 가능’

모든 가전제품이 네트워크로 연결, 휴대 단말기를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세탁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거나 냉장고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외부의 침입을 감시하거나 집안 내부의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 스마트 진단(Smart Diagnosis)…‘고장도 스스로 척척’
 
제품 이상 시 오류를 스스로 진단하는 스마트 진단 기능도 갖췄다.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소비자가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제품 스스로 상태를 진단해 서비스 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 센터는 원인을 파악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결과를 송신해 준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고장의 원인을 미리 알고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스마트 어답트(Smart Adapt)…‘업그레이드도 자유자재’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오븐의 경우는 새로운 조리법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세탁기의 경우 새로운 세탁코스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마치 스마트폰의 앱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들로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푸드 매니지먼트(Food Management)…‘냉장고 속까지 훤히’
 
푸드 매니지먼트는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입력, 관리 하는 기능이다.
 
냉장고에 어떤 음식이 들어 있는지,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장을 볼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음식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2011년은 스마트 가전이 태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