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페셜 한정 메뉴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웃백 새해 첫 번째 한정 메뉴는 일조량이 풍부해 깊은 맛의 와인이 유명한 서호주 스완밸리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메뉴들로 구성되며, 전국 103개 아웃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메뉴의 메인 메뉴인 ‘레드 와인 립아이 스테이크&버팔로 립레츠’는 아웃백만의 와인소스를 가미해 스테이크에 깊은 맛을 더한다. 또한 달콤한 스파이시 버팔로 립소스를 묻힌 립레츠에 고르곤졸라 토마토, 갈릭 포테이토 등이 곁들여져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콤 향긋한 허브 갈릭 올리브유로 한층 더 맛이 깊어진 한국식 너비아니 스테이크가 더해진 ‘카카두 그릴드 너비아니&버팔로 립레츠’와 케이준 버팔로 바비큐 소스 립스와 허브 마늘 치킨 가슴살, 매콤한 케이준 고구마 칩 등이 곁들여진 ‘케이준 버파로 립스&그릴드 갈릭 치킨’또한 메인 메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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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그릴드 너비아니&버팔로 립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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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