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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3D 리얼공포영화 ‘기생령(寄生靈)’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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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기자] 아시아 첫 3D 호러 영화가 제작된다. 3D 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029480, 대표 김태섭)은 이스트스카이필름(대표 최순식, 김현철)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3D공포 스릴러물 ‘기생령’ 을 공동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던 양윤호 감독과 ‘블러드발렌타인’, ‘파이널데스티네이션’ 등을 제작한 헐리우드 최고의 3D스탭 및 카메라 장비가 공수되어 제작되며, 기획 단계부터 국내 배급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이번 영화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는 ‘한(恨)이라는 동양적 정서가 공포의 근원이 되고 이를 3D 첨단 기술로 표현해 영화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공포를 관객에서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는 케이디씨그룹 계열사인 3D 콘텐츠 전문 기업 리얼스코프가 촬영단계부터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모그룹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이 해외배급을 담당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오랜 극장용 3D장비 해외 공급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헐리우드 영화배급사 등을 통해 미국 등 약 40여 개국에 배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번 영화에는 국내유일의 3D콘텐츠 제작자 단체인 (사)한국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 (협회장 김태섭)가 영화제작사와 포괄적 업무 협력 계약을 맺고, 해외 판로개척 등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콘텐츠 제작부문 3D기술을 전폭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케이디씨 대외협력본부 조성룡이사는 “케이디씨가 국내 첫 3D드라마 ‘신의’의 공동제작 참여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3D 공포영화 제작은 물론 영화 배급사업까지 진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3D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3D 콘텐츠 제작과 공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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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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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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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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