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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한용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300C 시그니처 3.5 및 2.7 모델의 월불입금을 10만원대로 낮춘 ‘어드밴스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2월내 계약시 3.5 모델의 경우 월 19만 9천원, 2.7 모델은 월 13만원을 납부하면 리스로 차를 탈 수 있게 된다. 차량 대금의 일부를 상환한 뒤 36개월 차 불입이 끝나는 시점에 잔금 30%를 완납하거나 남은 금액을 다시 리스로 연장할 수 있다.
KT 캐피탈이 제공하는 금번 어드밴스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300C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등록세’, ‘취득세’, ‘공채’를 포함한 차량 등록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최근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애플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한편, 크라이슬러 300C는 특유의 웅장한 디자인과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성능이 돋보이는 차량으로, 고품격 편의사양과 안전기능을 고루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300C는 지난 11월 개최된 G20서울 정상회의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 및 국제 기구 수반들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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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