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온라인 종합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다사다난했던 庚寅年 한해를 마감하며 ‘2010년 하반기 세미나’를 오는 16일 개최한다.
최근 금융계와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규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들어보고 한국은행으로부터 辛卯年 새해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방향을 알아보는 자리이다.
외국인 투자자금은 넘쳐도 부족해서도 안되는 두 얼굴을 가진 존재이다. 주식 환율 채권 등 금융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기 때문에 신중히 다뤄져야 하는 주제이다.
이번 뉴스핌의 세미나는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규제와 새해 경제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전화(319-4401)로 신청하거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해도 된다.
뉴스핌 ‘2010년 하반기 세미나’
주제 :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규제와 시장 영향
2011년 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방향
일시 : 2010년 12월 16일 (목) 오후 4시~6시
장소 :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
1. 정부의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규제 정책 방향
- 발표자 :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보
2. 2011년 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방향
- 발표자 : 김재천 한국은행 부총재보
3.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 발표자 : 최경진 도이치은행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