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이 차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나선 수도권지역 알짜 미분양 매물들에 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미분양 매물들은 기존 분양가 대비 평균 분양가를 비롯해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등 특별혜택이 제공되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코오롱건설은 안양 석수역 인근에 '석수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553가구 중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 67가구를 특별분양 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 11~22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17㎡ 1가구, 121㎡ 21가구, 128㎡ 27가구, 131㎡ 18가구(공급면적 147~162㎡) 등 67가구며, 현재 90%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석수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석수 하늘채'는 조합원 분양가보다 3.3㎡당 평균 150만원 저렴하며 거실 무료확장, 샤시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주변 단지 대비 3.3㎡당 100만~200만원 저렴하고 동호수 지정, 분양권 전매, 최대 60%대출(DTI규제 제외),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와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 이자 지원으로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내 조경과 실개천, 바닥분수 등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며 지상에는 차가 없도록 해 단지 내 쾌적성을 최대한 살렸다.
KTX 광명역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관악역, 안양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무엇보다 오는 2014년 5월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진입이 20분만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대형 쇼핑시설과 충훈부시장, 석수시장, 안양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고루 갖춰있다.
타이거하우징 김태욱 대표는"최근 재건축을 비롯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이 넘치는 알짜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면서"석수 하늘채의 경우 이미 90%대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31-471-3999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이들 미분양 매물들은 기존 분양가 대비 평균 분양가를 비롯해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등 특별혜택이 제공되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코오롱건설은 안양 석수역 인근에 '석수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553가구 중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 67가구를 특별분양 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 11~22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17㎡ 1가구, 121㎡ 21가구, 128㎡ 27가구, 131㎡ 18가구(공급면적 147~162㎡) 등 67가구며, 현재 90%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석수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석수 하늘채'는 조합원 분양가보다 3.3㎡당 평균 150만원 저렴하며 거실 무료확장, 샤시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주변 단지 대비 3.3㎡당 100만~200만원 저렴하고 동호수 지정, 분양권 전매, 최대 60%대출(DTI규제 제외),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와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 이자 지원으로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내 조경과 실개천, 바닥분수 등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며 지상에는 차가 없도록 해 단지 내 쾌적성을 최대한 살렸다.
KTX 광명역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관악역, 안양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무엇보다 오는 2014년 5월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진입이 20분만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대형 쇼핑시설과 충훈부시장, 석수시장, 안양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고루 갖춰있다.
타이거하우징 김태욱 대표는"최근 재건축을 비롯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이 넘치는 알짜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면서"석수 하늘채의 경우 이미 90%대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31-471-3999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