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 일어날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종목을 지금 당장 소개하겠다!  오늘이 지나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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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이 종목은 한마디로 잡기만 하면 1년 수익률을 단 한번에 책임질 것이다. 증시를 발칵 뒤흔들 초대형 이슈와 극비의 재료를 가지고 있으며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완벽한 급등주 코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수개월 전부터 스마트머니를 이끌고 있는 큰손과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었으며, 재료노출과 함께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금주내로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재료가 노출되는 즉시 쩜상한가 시세가 터질 초대박주라 확신한다.

정말이지 단기간에 최소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을 안겨줄 종목이기 때문에 손해본 모든 종목을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한 두 달 만에 수십배는 거머쥘 수 있는 수익을 가져다 이 종목을 여기서 놓친다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수개월 전부터 세력의 매집과 재료가 너무나도 명확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에 오로지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해 왔다. 이 회사가 알려지게 되면 투자자들은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이 회사는 MB정권의 최대의 수혜주이다. 지난번 대통령의 한마디 발언으로 그 자리에서 20% 급등을 하고 절반 정도 되돌림 과정을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과거 3년 전에도 이와 같은 비슷한 재료와 패턴으로 몇 개월 만에 1,000% 날아간 급등의 저력을 보여준 종목이다.

하지만 이번엔 그때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대형 정부국책과제 재료가 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언급된 것이 없는 가운데서도 정부의 립싱크만으로도 20% 움직인 것은 세력들이 드디어 날리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돌입했다라는 증거인 것이다.

현재의 주가위치를 보게 되면 장기간의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이 밀집된 상태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상승초기국면을 만들고 있다. 특히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이렇게 되면 재료노출과 함께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를 치고 나가는 것은 너무나도 뻔하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을 만큼 시간이 촉박하다! 지금 이 순간도 거대한 세력들에 의해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정말이지 나올 물량과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다 줄 종목이다.

당부하건데 이제부터는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정말이지 필자가 뼈를 깍는 노력 끝에 발굴한 종목인 만큼 20%~30%의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시세가 꺾일 때까지 끝까지 쫓아가 적어도 10배 이상의 수익을 극대화 시키기 바란다.

필자가 전문가생활 20년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말하는데, 이 종목이야 말로 여러분에게 진정한 대폭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것이며 증시 역사상 최고의 급등을 보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망설이면 늦는다. 당신의 인생이 뒤바뀌는 결정적인 일생일대의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사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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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지아이블루, 레이젠, 크루셜텍, 현대정보기술, 지엔코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지아이블루(032790): 엠젠 인수추진 협의.
레이젠(047440): 3D LED TV용 도광판 개발 국책과제 선정.
크루셜텍(114120): 낙폭과대와 업황개선 기대감.
현대정보기술(026180): 롯데매각 기대감.
지엔코(065060):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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