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는 11일 중국과 홍콩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수정하고, 등급 전망을 추가 상향조정이 가능한 쪽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이날 발표를 통해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로 상향수정하고 등급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홍콩에 대해서는 등급은 'Aa1'으로 높이면서 등급 전망은 '긍정적'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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