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자유투어(대표 방광식)는 소셜커머스업체 ‘텐어클락’을 통해 중국여행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자유투어는 30일 저녁 10시부터 10월 3일 저녁 10시까지 원어데이 쇼핑몰 ‘텐어클락(www.tenoclock.co.kr)’을 통해 현재 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인 중국여행상품을 3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중국 상해/항주/소주 4일’ 상품은 10월 24일, 30일, 31일에 출발하며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인원 8명이 모이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실제 상품가인 32만 9000원에서 약 9% 할인(3만원)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을 구입하는 전원에게는 중국 3대특식(거지닭, 동파육, 태가촌)과 서호 10경 유람선탑승, 발마사지, 상하이 서커스 관람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 5성급 쉐라톤 호텔 업그레이드와 오는 10월 2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FC와 경남 FC의 프로축구 경기 티켓(1인1매)도 준다.
자유투어는 30일 저녁 10시부터 10월 3일 저녁 10시까지 원어데이 쇼핑몰 ‘텐어클락(www.tenoclock.co.kr)’을 통해 현재 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인 중국여행상품을 3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중국 상해/항주/소주 4일’ 상품은 10월 24일, 30일, 31일에 출발하며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인원 8명이 모이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실제 상품가인 32만 9000원에서 약 9% 할인(3만원)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을 구입하는 전원에게는 중국 3대특식(거지닭, 동파육, 태가촌)과 서호 10경 유람선탑승, 발마사지, 상하이 서커스 관람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 5성급 쉐라톤 호텔 업그레이드와 오는 10월 2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FC와 경남 FC의 프로축구 경기 티켓(1인1매)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