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휠라코리아 보통주 주권을 코스피시장에 신규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FILA(휠라)의 모회사이자 한국 판매법인으로 의류, 신발, 가방 등의 디자인 및 판매가 주요 사업이다.
윤윤수 대표(5%) 외 9명이 1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총 발행주식수는 906만 7073주(액면가 5000원)로, 이중 전환상환 우선주 5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 856만 7073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573억원, 당기순이익은 172억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2012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달성했다.
휠라코리아의 시초가는 28일 오전 8~9시에 공모가(3만 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휠라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FILA(휠라)의 모회사이자 한국 판매법인으로 의류, 신발, 가방 등의 디자인 및 판매가 주요 사업이다.
윤윤수 대표(5%) 외 9명이 1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총 발행주식수는 906만 7073주(액면가 5000원)로, 이중 전환상환 우선주 5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 856만 7073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573억원, 당기순이익은 172억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2012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달성했다.
휠라코리아의 시초가는 28일 오전 8~9시에 공모가(3만 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