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휠라코리아의 상장공모가가 3만5000원에 확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기관배정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휠라코리아의 공모가가 3만5000원에 최종확정됐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총모집주식 80%(280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청약자에게 65만주, 기관청약자에게 나머지 195만주를 배정한다.
이번 상장공모의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은 전체 발행주식의 85%(276만주),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은 각각 10%(33만주)와 5%(16만주)를 총액인수한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기관배정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휠라코리아의 공모가가 3만5000원에 최종확정됐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총모집주식 80%(280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청약자에게 65만주, 기관청약자에게 나머지 195만주를 배정한다.
이번 상장공모의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은 전체 발행주식의 85%(276만주),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은 각각 10%(33만주)와 5%(16만주)를 총액인수한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