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인 나스(NARS)가 국내 처음으로 상륙한다.
30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나스는 오는 9월 3일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1층에서 한국 최초로 오픈한다.
1994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소아 나스 (Francois Nars)에 의해 탄생된 나스는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룩, 분위기, 이면의 모습, 혹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지난 16년간 프랑소아 나스는 많은 화보 작업을 통해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마돈나와 같은 스타일 아이콘들의 캐릭터를 창조해 내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이미지 메이커 중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나스의 제품들은 헐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오픈 당일 갤러리아명품관 나스 매장에는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훌리오 산디노(Julio Sandino)가 방한해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메이크업 쇼 및 쉐이드 매칭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나스 매장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행사 기간(9월 3일~ 5일) 중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나스 베스트 컬러로 구성된 미니 립글로스 트리오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3일부터 5일까지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갤러리아백화점 상품권 1만원, 2만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조정우 차장은 “독창적이고 독립적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인 나스는 갤러리아명품관 고객들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 메이크업 계의 새로운 흐름을 몰고 올 브랜드 나스의 거침없는 행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나스는 오는 9월 3일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1층에서 한국 최초로 오픈한다.
1994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소아 나스 (Francois Nars)에 의해 탄생된 나스는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룩, 분위기, 이면의 모습, 혹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지난 16년간 프랑소아 나스는 많은 화보 작업을 통해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마돈나와 같은 스타일 아이콘들의 캐릭터를 창조해 내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이미지 메이커 중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나스의 제품들은 헐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오픈 당일 갤러리아명품관 나스 매장에는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훌리오 산디노(Julio Sandino)가 방한해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메이크업 쇼 및 쉐이드 매칭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나스 매장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행사 기간(9월 3일~ 5일) 중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나스 베스트 컬러로 구성된 미니 립글로스 트리오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3일부터 5일까지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갤러리아백화점 상품권 1만원, 2만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조정우 차장은 “독창적이고 독립적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인 나스는 갤러리아명품관 고객들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 메이크업 계의 새로운 흐름을 몰고 올 브랜드 나스의 거침없는 행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