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와 슈퍼모델,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
-슈퍼모델과 연계,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 부각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 신형 쏘나타와 슈퍼모델 10명이 만났다.
슈퍼모델과 연계해 쏘나타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겠다는 현대차의 이미지 마케팅 일환이다.
![](http://img.newspim.com/2010/08/1282782960.jpg)
현대자동차는 2010 슈퍼모델 10명이 쏘나타를 타고 서울을 출발해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며, 고객과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패션계의 대표모델들을 초청해 절제와 파격의 미를 갖춘 쏘나타의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쏘나타 5대로 이뤄진 로드쇼 행렬은 25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을 출발, 가장 먼저 신사동 가로수길에 도착해 길거리 시민들과 쏘나타를 배경으로 화려한 미모의 슈퍼모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는 천안삼거리휴게소와 정안휴게소 두 곳에서도 슈퍼모델과의 포토타임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010 포스코컵 결승전(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이 열린 최종목적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쏘나타 전시, ▲관람객과 슈퍼모델의 포토타임, ▲쏘나타 경품제공, ▲차량구매상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기장에 도착한 슈퍼모델 일행은 야외 행사무대에 전시된 쏘나타와 함께 멋진 포즈를 연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형 쏘나타는 상반기 내수 베스트셀링카의 영예를 차지했고, 최근에는 국내 차종 최초로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표지를 장식하며 해외에서도 월드 베스트세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모델과 연계,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 부각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 신형 쏘나타와 슈퍼모델 10명이 만났다.
슈퍼모델과 연계해 쏘나타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겠다는 현대차의 이미지 마케팅 일환이다.
![](http://img.newspim.com/2010/08/1282782960.jpg)
현대자동차는 2010 슈퍼모델 10명이 쏘나타를 타고 서울을 출발해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며, 고객과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패션계의 대표모델들을 초청해 절제와 파격의 미를 갖춘 쏘나타의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쏘나타 5대로 이뤄진 로드쇼 행렬은 25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을 출발, 가장 먼저 신사동 가로수길에 도착해 길거리 시민들과 쏘나타를 배경으로 화려한 미모의 슈퍼모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는 천안삼거리휴게소와 정안휴게소 두 곳에서도 슈퍼모델과의 포토타임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010 포스코컵 결승전(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이 열린 최종목적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쏘나타 전시, ▲관람객과 슈퍼모델의 포토타임, ▲쏘나타 경품제공, ▲차량구매상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기장에 도착한 슈퍼모델 일행은 야외 행사무대에 전시된 쏘나타와 함께 멋진 포즈를 연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형 쏘나타는 상반기 내수 베스트셀링카의 영예를 차지했고, 최근에는 국내 차종 최초로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표지를 장식하며 해외에서도 월드 베스트세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