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3D TV용 애니메이션인 '볼츠 앤 블립'의 공중파 방송을 앞두고 이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주목된다.
'볼츠 앤 블립'은 캐나다 프로덕션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국내업체인 '레드로버'가 150억원을 투자해 제작한 3D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이달 20일 경 공중파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볼츠 앤 블립'은 전세계 150개국에 수출계약도 체결해 여러 국가에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드래곤플라이는 '볼츠 앤 블립'의 온라인 게임화를 준비중에 있으며 케릭터 사업 등 다각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에 따른 수익 다각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볼츠 앤 블립'의 방영 일정에 맞춰 클로즈베타(CBT)를 준비중인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플라이는 온미디어의 포탈 게임싸이트인 '투니랜드'와의 채널링 서비스 등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 할 방침이다.
드래곤플리아 관계자는 "볼츠 앤 블립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이달에는 공중파 방영을 통해 인지도가 급상승될 것으로 예상돼 게임과 케릭터 사업 등에서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볼츠 앤 블립'은 지난 '2013 CAN 혁신발표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직접 시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볼츠 앤 블립'은 캐나다 프로덕션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국내업체인 '레드로버'가 150억원을 투자해 제작한 3D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이달 20일 경 공중파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볼츠 앤 블립'은 전세계 150개국에 수출계약도 체결해 여러 국가에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드래곤플라이는 '볼츠 앤 블립'의 온라인 게임화를 준비중에 있으며 케릭터 사업 등 다각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에 따른 수익 다각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볼츠 앤 블립'의 방영 일정에 맞춰 클로즈베타(CBT)를 준비중인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플라이는 온미디어의 포탈 게임싸이트인 '투니랜드'와의 채널링 서비스 등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 할 방침이다.
드래곤플리아 관계자는 "볼츠 앤 블립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이달에는 공중파 방영을 통해 인지도가 급상승될 것으로 예상돼 게임과 케릭터 사업 등에서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볼츠 앤 블립'은 지난 '2013 CAN 혁신발표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직접 시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