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중대형 아파트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

기사입력 : 2010년08월04일 14:59

최종수정 : 2010년08월04일 14:5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상건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중대형 아파트는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소형 아파트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소형과 중대형 아파트 양극화가 뚜렷하다.

특히 소형 아파트는 높은 청약률을 보이는 반면 대형 아파트들은 미달을 면치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중대형으로 갈아탈 수요자들이라면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소형 주택은 공급 부족 등으로 가격이 오른 반면 중대형은 경기 침체 등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3억원대로 30평형대(100㎡대)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는 지역은 총 7곳 정도로 조사됐다.

먼저 강서구 공항동의 해태 아파트는 2개 동 111가구로 소규모 단지다.

8~16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0년 5월에 입주했다.

지하철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을 걸어서 5분 내에 이용 가능하다.

시세는 112㎡(34평형) 저층일 경우에 3억 4000만원이면 매입할 수 있다.

관악구 신림동 신도브래뉴는 4개 동 304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2003년 4월에 입주했다.

관악구가 ‘신림지구 중심 지구단위 계획’을 확정·발표해 신림지구 남부순환로변에 최고 70m 높이의 빌딩 신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5㎡(32평형)는 3억 7500만~4억 3000만원 정도이다.

구로구 구로동 신구로현대는 3개 동 397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1988년 7월에 입주했다.

주변 도림천이 생태하천으로 개발되고 있는 등 개발 호재가 많다.

99㎡(30평형)는 3억 1000만~3억 2000만원, 112㎡(34평형)는 3억 6000만~3억7000만원에 거래된다.

금천구 독산동 중앙하이츠빌은 7개 동 554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2004년 10월에 입주했다.

도화 육군 부대 이전으로 이 일대가 주상복합 타운으로 개발이 되고 그 외 행정타운 조성, 시흥뉴타운 등의 개발 호재가 있다.

109㎡(33평형)는 3억 2000만~3억 6500만원 수준이다.

노원구 상계동 두산은 11개 동 763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1994년 10월에 입주했다.

상계동 두산 아파트는 명문 학군과 상계뉴타운이라는 호재로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5㎡(32평형)가 3억 6500만~3억 8000만원이다.

서대문구 홍은동 풍림2차는 3개 동 390가구로 구성돼 있다.

1989년 9월에 입주를 했고 105㎡(32평형)는 3억~3억 5000만원이다.

홍제 균형발전촉진지구와 홍제천 복원 등의 개발 호재가 있다.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우성1차는 4개 동 436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1985년 11월에 입주했다.

102㎡(31평형)는 3억 7000만~3억 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DTI 등 대출규제에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수요심리로 중대형 아파트값이 당분간 완만한 하락세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수요 유입이 많은 지역이라면 가격이 떨어진 지금이 갈아타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양 팀장은 또 “경기 영향에 중대형 메리트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발전가능성 높은 지역은 시장이 회복되면 중대형 수요도 발생해 가격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