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퇴직연금3] 삼성證, "자산관리 전문 증권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증권은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서 장기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것이 장점입니다"

삼성증권 권용수 퇴직연글솔루션팀장은 "고객께서 만들어 주신 별명 중에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증권사'라는 평이있다"며 삼성증권을 소개했다.

그는 퇴직연금의 수많은 삼품 중에서도 시장에 오픈된 상품들을 조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서 장기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드는데 강점이 있다고 자부했다.

또 이는 퇴직연금이 원하는 서비스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적 운용과 안전성 추구라는 퇴직금의 특성상, 운용 회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로 금융위기를 경험한 지난 5년 동안의 수익률이 기존 원금보장형 상품대비 2배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본부 산하의 퇴직연금1, 2사업부 조직에 70여 명의 전담인력이 5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선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컨설팅 부분, 세무사 노무사 계리사 인사전문가 등이 이슈별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솔루션부분,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도 및 투자교육을 수행하고 운영 시스템을 관리하는 운영 부분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 팀장은 퇴직연금 서비스도 장기적으로는 PB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연결된다며 삼성증권은 업계최초로 2006년 초에 PB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매매 중개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종합적인 자산관리 모델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Asiamoney'의 PB Poll 에서 4년 연속 최우수 Private Banker로 선정된 노하우와 투자대상 분석(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 관리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다양한 운용사와 스타일의 퇴직연금 전용 펀드뿐 아니라 예금, 주가연계증권을 기본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공채, 회사채를 비롯하여 물가상승률에 수익이 연동되는 물가연동국채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의 채권 상품을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투자성향과 시장상황에 따라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하고 있다.

삼성증권 퇴직연금1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싶은 사업자에게는 물가 연동채권 관련 상품을 추천한다"며 "퇴직연금은 장기 자금이기 때문에 DB자산이든 DC자산이든 물간 연동체 채권에 매력이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물가 연동채권관련 상품은 채권 관련에 투자하는 입문용으로 좋다며 확정금리만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