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수입산 쇠고기 유통업체 대국이 수입산 쇠고기의 인터넷 결제 사업에 착수했다.
대국(042340. 대표이사 김성욱)은 구매자금 확보와 공동구매 등을 통한 원가절감을 위해 인터넷 기반 기업 구매대행 업체 이크레더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국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유통을 인터넷 결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워너기업, 엔에이프라임 등 대국의 10여개 주요 업무협력사들과도 인터넷 기반 B2B 구매대행 거래를 추진한다. 대국은 전자상거래 보증을 통해 협력사간 공동구매로 원가절감 효과를 누리고 구매카드 결제를 통해 조기에 매출채권 회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국 관계자는“최근 한-미 FTA와 한-캐나다간 쇠고기 협상 등으로 쇠고기 수입에 대한 호조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인터넷 기반 B2B 결제서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대국(042340. 대표이사 김성욱)은 구매자금 확보와 공동구매 등을 통한 원가절감을 위해 인터넷 기반 기업 구매대행 업체 이크레더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국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유통을 인터넷 결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워너기업, 엔에이프라임 등 대국의 10여개 주요 업무협력사들과도 인터넷 기반 B2B 구매대행 거래를 추진한다. 대국은 전자상거래 보증을 통해 협력사간 공동구매로 원가절감 효과를 누리고 구매카드 결제를 통해 조기에 매출채권 회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국 관계자는“최근 한-미 FTA와 한-캐나다간 쇠고기 협상 등으로 쇠고기 수입에 대한 호조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인터넷 기반 B2B 결제서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