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김기병)이 어린 학생들의 방학시즌을 맞아 대전광역시와 함께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관광은 27일 대전광역시의 사업파트너 공모에 참여한 결과 국내관광부문 최우수 여행사 인정받아 '2010 과학체험 가족여행 공식여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체험 가족여행의 취지는 초, 중, 고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에게 과학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의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관광은 과학체험에 농촌체험 여행을 가미해 보다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관광 코스는 가족 및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교육적인 화폐박물관, 엑스포 과학공원, 뿌리공원, 무수천하 농촌마을, 계족산 황토길 맨발트레킹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의 지역특식인 구즉묵밥과 푸짐한 백숙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품가는 300명 한정으로 관광호텔 4인1실 기준 1인당 64,000원이며, 내달 7일을 첫 출발로 매주 토요일에 출발할 예정이다.
예약문의 www.lottetour.com/ 1577-3700.
롯데관광은 27일 대전광역시의 사업파트너 공모에 참여한 결과 국내관광부문 최우수 여행사 인정받아 '2010 과학체험 가족여행 공식여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체험 가족여행의 취지는 초, 중, 고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에게 과학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의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관광은 과학체험에 농촌체험 여행을 가미해 보다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관광 코스는 가족 및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교육적인 화폐박물관, 엑스포 과학공원, 뿌리공원, 무수천하 농촌마을, 계족산 황토길 맨발트레킹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의 지역특식인 구즉묵밥과 푸짐한 백숙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품가는 300명 한정으로 관광호텔 4인1실 기준 1인당 64,000원이며, 내달 7일을 첫 출발로 매주 토요일에 출발할 예정이다.
예약문의 www.lottetour.com/ 157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