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KT파워텔은 서울 꿈나무마을에 1,000권의 어린이/청소년 도서지원과 함께,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년간 디딤 씨앗 통장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KT파워텔은주요 서비스인 공중망 TRS서비스를 원생들의 안전 및 교육 관리에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꿈나무마을은 지난 75년 개원한 이래, 2010년 1월 ‘서울특별시립 소년의 집’에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이하 꿈나무마을)’로 시설명칭이 변경돼 운영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약 800여명의 원생들과 40여명의 교직원 및 230여명의 시설종사자들이 속해 있으며 성년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 및 진학과 향후 진로 등을 돌봐주는 소외아동 복지시설이다.
KT파워텔은 기존에도 사내 봉사동아리인 ‘파워엔젤’을 중심으로 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어린이 봉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권행민 KT파워텔 사장은 "거창한 활동보다는 작지만 알차고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KT파워텔은주요 서비스인 공중망 TRS서비스를 원생들의 안전 및 교육 관리에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꿈나무마을은 지난 75년 개원한 이래, 2010년 1월 ‘서울특별시립 소년의 집’에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이하 꿈나무마을)’로 시설명칭이 변경돼 운영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약 800여명의 원생들과 40여명의 교직원 및 230여명의 시설종사자들이 속해 있으며 성년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 및 진학과 향후 진로 등을 돌봐주는 소외아동 복지시설이다.
KT파워텔은 기존에도 사내 봉사동아리인 ‘파워엔젤’을 중심으로 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어린이 봉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권행민 KT파워텔 사장은 "거창한 활동보다는 작지만 알차고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