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에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7월과 8월 두 달간 세 차례에 걸쳐 ‘빅뱅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1차로 진행되는 ‘변화의 시작’ 업데이트는 렙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조정되는 한편 스킬 밸런싱이 이뤄지는 등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게임 내 동선 및 월드맵도 변화한다.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 되고 각 마을 및 기존 사냥터의 지형이 수정된다. 이 밖에도, 전투 공식을 비롯해 퀘스트 보상이 변경되고, 난이도 밸런싱 패치 등도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넥슨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분 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아이템 상자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월드 ‘노바’ 오픈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신규 월드에서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에게는 ‘정착금’ 의미로 게임머니를 지급하며, 정해진 기간 내에 7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노바에서만 획득 가능한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기도 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한별 실장은 “빅뱅 업데이트가 공개된 이후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새롭게 탈바꿈할 메이플스토리에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의 또 다른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 역시 오는 8월 5일까지 총 4차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8일 진행되는 두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각 유저 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페이지’와 풍성한 퀘스트 및 이벤트가 오픈된다.
‘마이페이지’는 개인 정보와, 레벨, 캐시 및 게임머니(루찌) 보유량 등을 보기 쉽게 제작됐으며, 매일 접속 시마다 선물과 함께 그날의 미션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는 7월과 8월 두 달간 세 차례에 걸쳐 ‘빅뱅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1차로 진행되는 ‘변화의 시작’ 업데이트는 렙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조정되는 한편 스킬 밸런싱이 이뤄지는 등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게임 내 동선 및 월드맵도 변화한다.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 되고 각 마을 및 기존 사냥터의 지형이 수정된다. 이 밖에도, 전투 공식을 비롯해 퀘스트 보상이 변경되고, 난이도 밸런싱 패치 등도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넥슨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분 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아이템 상자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월드 ‘노바’ 오픈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신규 월드에서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에게는 ‘정착금’ 의미로 게임머니를 지급하며, 정해진 기간 내에 7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노바에서만 획득 가능한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기도 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한별 실장은 “빅뱅 업데이트가 공개된 이후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새롭게 탈바꿈할 메이플스토리에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의 또 다른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 역시 오는 8월 5일까지 총 4차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8일 진행되는 두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각 유저 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페이지’와 풍성한 퀘스트 및 이벤트가 오픈된다.
‘마이페이지’는 개인 정보와, 레벨, 캐시 및 게임머니(루찌) 보유량 등을 보기 쉽게 제작됐으며, 매일 접속 시마다 선물과 함께 그날의 미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