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휠라코리아와 도화종합기술공사의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991년에 설립된 의류 디자인 및 유통업체로 휠라, 휠라 골프 등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3574억원, 순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오는 9월~10월경 공모를 통해 325만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미정이며 삼성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설계 및 감리업무를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업체로 지난해 매출 3087억원과 순이익 288억원을 시현했다. 오는 8월중 주당발행가 2만1000원~2만3000원의 공모를 통해 420억원~460억원을 모집하게 된다.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991년에 설립된 의류 디자인 및 유통업체로 휠라, 휠라 골프 등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3574억원, 순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오는 9월~10월경 공모를 통해 325만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미정이며 삼성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설계 및 감리업무를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업체로 지난해 매출 3087억원과 순이익 288억원을 시현했다. 오는 8월중 주당발행가 2만1000원~2만3000원의 공모를 통해 420억원~460억원을 모집하게 된다.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