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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건설 스케줄 (6.7~6.11)

기사입력 : 2010년06월06일 15:14

최종수정 : 2010년06월06일 15:14

[뉴스핌 Newspim] 2010년 6월 둘째 주(6.7~6.11) 국내 주요 건설 일정입니다.

◆ 6월 7일(월)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바다의 날 포상 전수식 (오후 1시, 대회의실)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농산어촌 규제개선회의 (오후 3시, 용인)
국토해양부, 베트남 건설부 공무원 연수 (6월 10일까지)
국토해양부, 2010년 상반기 화물불법운송행위 특별단속 (7월 6일까지)

◆ 6월 8일(화)

국토부 정종환 장관, 국무회의 (오전 8시)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국토해양아카데미 (오전 8시, 후생동 지하대강당)
국토해양부,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발표 (오전 10시)
국토부 정종환 장관, 사회통합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국토해양부, 해양안전심판사례집 발간 (오전 11시)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교통사고감소추진단 회의 (오후 12시, 서울역)
국토해양부, 교통사고 절반줄이기’ 캠페인 (오후 2시, 서울역)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오후 2시, 서울역)
국토부 정종환 장관, 서강대 최고경영자과정 강연 (오후 5시40분)

◆ 6월 9일(수)

국토해양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오전 11시)
국토해양부, ‘장애인 편의증진 시설기준’ 개정안 발표 (오전 11시)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국토해양투자자문단 회의 (오후 2시, 소회의실)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아름다운 바다 및 수산신문 인터뷰 (오후 3시, 집무실)

◆ 6월 10일(목)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도시건축정책포럼 (오전 10시, 국토연구원)
국토해양부, 2차지구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당첨자 발표 (오전 11시)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30분, 중앙청사)
국토해양부, 대암댐 보조여수로 준공 (오후 3시, 울산시 울주군)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수해대비 항만시설 및 철도시설 점검 (오후 4시, 마산)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오후 6시 30분, 창원)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상황 점검 (동대구)

◆ 6월 11일(금)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이전 공공기관 워크숍 (오전 10시, 교육문화회관)
국토해양부, 제20차 아태지역 항만국통제위원회 (6월 17일까지, 베트남)
해양환경관리공단, 갯벌생태여행 프로그램 공모 (6월 30일까지)

◆ 6월 12일(토)

국토부 정종환 장관, 국토해양부장관배 축구대회 참석 (오전 9시,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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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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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밤 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조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50분쯤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조화를 든 채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방문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배포하지는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3일 시청역 참사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김 여사는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해놓은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잠시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7명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4-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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