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가 1200만개의 '슈렉' 로고가 그려진 컵을 리콜한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PSC)가 소비자들에게 슈렉 컵에 유독성 금속 카드뮴(toxic metal cadmium)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한데 따른 조치다.
CPSC 대변인 스캇 울프슨은 5일 "아주 소량의 카드뮴이 유리컵 표면으로 나올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CPSC와 맥도널드가 함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간 오전 10시 현재 맥도널드 주가는 0.94% 하락한 상태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PSC)가 소비자들에게 슈렉 컵에 유독성 금속 카드뮴(toxic metal cadmium)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한데 따른 조치다.
CPSC 대변인 스캇 울프슨은 5일 "아주 소량의 카드뮴이 유리컵 표면으로 나올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CPSC와 맥도널드가 함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간 오전 10시 현재 맥도널드 주가는 0.94% 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