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마트(롯데쇼핑)는 오는 8월 4일까지 전점에서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미취급했던 상품이며, 대형마트 최초로 미국 월마트나 아울렛 등에 납품하는 업체와의 거래를 통한 병행수입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대형마트들이 미국의 유명 가방 브랜드인 쌤소나이트를 미취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국 월마트 등에 납품하는 미국 현지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은 ‘보스톤(43cm×19cm×30cm/39,000원), ‘더블백(53cm×33cm×30cm/46,000원)’, ‘기내용(37cm×55cm×20cm/119,000원)’, ‘화물용(46cm×64cm×24cm/134,000원)’등 총 4종이다.
이들 제품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춰 1박 2일 여행에 적합한 보스톤과 더블백, 2박 3일 여행에 적합한 20인치 여행가방과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한 24인치 여행가방으로 기획했다.
가격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규격, 재질 등이 유사한 상품과 대비해 최고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며, 6월 27일까지는 4개 상품을 동시 구매시 10% 할인 판매한다. 또,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DM 쿠폰 지참시에는 기내용과 화물용을 1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임창민 롯데마트 피혁잡화담당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해외 납품 업체를 통한 병행수입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후에도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유치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신종플루나 경기불황의 위기가 해소되면서 올해 국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수도 늘어나고, 동시에 여행가방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미취급했던 상품이며, 대형마트 최초로 미국 월마트나 아울렛 등에 납품하는 업체와의 거래를 통한 병행수입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대형마트들이 미국의 유명 가방 브랜드인 쌤소나이트를 미취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국 월마트 등에 납품하는 미국 현지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은 ‘보스톤(43cm×19cm×30cm/39,000원), ‘더블백(53cm×33cm×30cm/46,000원)’, ‘기내용(37cm×55cm×20cm/119,000원)’, ‘화물용(46cm×64cm×24cm/134,000원)’등 총 4종이다.
이들 제품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춰 1박 2일 여행에 적합한 보스톤과 더블백, 2박 3일 여행에 적합한 20인치 여행가방과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한 24인치 여행가방으로 기획했다.
가격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규격, 재질 등이 유사한 상품과 대비해 최고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며, 6월 27일까지는 4개 상품을 동시 구매시 10% 할인 판매한다. 또,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DM 쿠폰 지참시에는 기내용과 화물용을 1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임창민 롯데마트 피혁잡화담당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해외 납품 업체를 통한 병행수입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후에도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유치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신종플루나 경기불황의 위기가 해소되면서 올해 국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수도 늘어나고, 동시에 여행가방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