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덕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7주년 기념 강연회는 2010년을 온라인종합경제미디어로의 도약을 선언한 뉴스핌의 각오와 열정을 반영하듯 성황리에 열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기업체 대표들과 홍보실 관계자, IR 및 자금담당 관계자 그리고 경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까지 150여명이 회의장을 꽉 채워 강연회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서울IR컨설팅주식회사 PR팀 이정록 이사는 “뉴스핌은 우리 같은 IR 회사들에게 아주 중요한 언론”이라며 “특히 뉴스핌의 보도는 신속하고 아주 정확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이사는 “뉴스핌은 유수의 경쟁매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언론”이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이희주 홍보실장은 “뉴스핌 기사를 보면 다른 매체와는 차별화 된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거기에 빠르고 신속하게 시장흐름을 짚어내는 기사도 많아 홍보담당자로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강연 시작 10분전에 도착해 미리 자리를 잡은 우림건설 최기영 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뉴스핌 기자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신사적인 기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사고(社告)를 보고 일부러 시간을 내 강연회에 참석했다는 좋은기업센터 유정 팀장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배우러 왔다”고 방그레 웃었다.
유 팀장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마침 뉴스핌이 이런 강연회를 마련해 자본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문제점을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날 강연회는 한국거래소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1부(자본시장의 발전과 불공정 거래-불공정거래 개요 및 최근 동향)와 2부(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노력-자본시장의 미래 발전 전략)로 나눠 진행됐다.
뉴스핌 민병복 대표는 앞서 인사말을 통해 “뉴스핌이 올해로 7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News with People In Market'이라는 사명에서 드러나듯 뉴스핌은 창간 때부터 시장 그리고 투자자들과 함께 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아직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다”며 “하지만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한길로 정진하겠다.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핌 명재곤 편집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내리는 이 비가 가뭄을 해소하는 봄비인 동시에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봄비가 됐으면 한다”며 “강연회를 통해 많은 정보와 또 다른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기업체 대표들과 홍보실 관계자, IR 및 자금담당 관계자 그리고 경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까지 150여명이 회의장을 꽉 채워 강연회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서울IR컨설팅주식회사 PR팀 이정록 이사는 “뉴스핌은 우리 같은 IR 회사들에게 아주 중요한 언론”이라며 “특히 뉴스핌의 보도는 신속하고 아주 정확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이사는 “뉴스핌은 유수의 경쟁매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언론”이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이희주 홍보실장은 “뉴스핌 기사를 보면 다른 매체와는 차별화 된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거기에 빠르고 신속하게 시장흐름을 짚어내는 기사도 많아 홍보담당자로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강연 시작 10분전에 도착해 미리 자리를 잡은 우림건설 최기영 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뉴스핌 기자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신사적인 기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사고(社告)를 보고 일부러 시간을 내 강연회에 참석했다는 좋은기업센터 유정 팀장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배우러 왔다”고 방그레 웃었다.
유 팀장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마침 뉴스핌이 이런 강연회를 마련해 자본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문제점을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날 강연회는 한국거래소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1부(자본시장의 발전과 불공정 거래-불공정거래 개요 및 최근 동향)와 2부(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노력-자본시장의 미래 발전 전략)로 나눠 진행됐다.
뉴스핌 민병복 대표는 앞서 인사말을 통해 “뉴스핌이 올해로 7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News with People In Market'이라는 사명에서 드러나듯 뉴스핌은 창간 때부터 시장 그리고 투자자들과 함께 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아직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다”며 “하지만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한길로 정진하겠다.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핌 명재곤 편집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내리는 이 비가 가뭄을 해소하는 봄비인 동시에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봄비가 됐으면 한다”며 “강연회를 통해 많은 정보와 또 다른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